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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년대에는 31(Trente-et-un, Thirty-One)이라는 카드 게임이
있었는데, 프랑스에서 21(Vingt-et-un, Twenty-One, Veintiuna)이라는
기준을 낮춘, 오늘날의 블랙잭과 닮은 게임이 나왔다. 스페이드와
클럽/스페이드 J가 나오면 2:1 또는 3:2의 비율로 받았는데,
이것이 블랙잭의 시초이다.
18세기 영국에서는 남성들과 고위층들이 콘트락트 브리지을 즐기고
있었을 때 여성들과 저위층들은 블랙잭을 자주 즐겼다고도 한다.
21이 미국에 들어오자 블랙잭으로 발전되었고, 크랩스 다음으로 잘
알려진 카지노 도박으로 자리잡게 되어 곧이어 1인자 자리까지 오르더니,
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.